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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구리소방서의 현장대응단 응급구조사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매년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어르신 더위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처요령에 대해 진행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6월1일부터 운영한 폭염기 온열질환 감시활동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108명이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환자도 7명이나 된다. 2013년도에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이나 발생했다.
구리시는 2014년 독거노인 건강관리를 위해 이번 폭염 대비 교육뿐 아니라 자원 봉사자와 1:1 결연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정엄마 모시기’, 우울관리를 위한 오락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그리고 독거 남성 어르신 식사관리를 위한 자원봉사학생 활용 ‘손주와 함께하는 건강밥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보건소장은 “더위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돌봄사업을 추진하여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수준 및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보건팀 550-863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