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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 전용기 도입...운항거리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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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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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이 2009년 업무용 비행기 1호기를 도입한 이후 5년여 만에 새 비행기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구입한 새 비행기가 현재 김포공항 등에서 시험 비행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김포공항에서 시험 비행 중이다.

한편 새 비행기 도입에 따라 정몽구 회장뿐만 아니라 고위층 임원들도 이 비행기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새 비행기는 기존 1호기와 같은 보잉사의 737-800 기종이지만 보조연료탱크를 장책해 미국 동부지역까지 한 번에 운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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