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황성모 구리경찰서장의 뜻에 따라 김윤철 경비계장, 신상일 순경 등 의경 17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구슬땀을 흘린 뜻 깊은 봉사 활동이다.
이날 의경들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천사 같은 마음으로 게이트볼 구장 주변의 화단 조성과 잡초 풀을 뽑는 등 장애인 회원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감동을 선사했다.
구리경찰서 김윤철 경비계장은 “평소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봉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의경들도 물론 더운 날씨에 땀은 많이 흘렸지만 이번 뜻있는 봉사 활동으로 인해 많은 걸 느꼈으리라 본다”고 전했다.
박해일지회장은 “경찰들이 장애인 단체에 찾아와 봉사 활동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데, 힘들고 바쁜 시간을 쪼개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신해 손과 발이 되어 도와주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