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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 시장은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교황 방문은 서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17만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교황 방문 기간 동안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의료대책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편안함 속에서 서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교황 방문 행사가 일회성으로서는 끝나서는 안되며 방문 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해미성지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관광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