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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청소년들 ‘드림업(Dream-up) 프로그램’통해 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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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8. 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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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 대상 워크숍 열어
구라이트홀 드림업
구리시 구리아트홀이 배우를 꿈꾸는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리아트홀은 상주단체인 극공작소 마방진, 해미뮤지컬컴퍼니 및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배우를 꿈꾸는 구리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드림업(Dream-up)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업 프로그램은 크게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드림업 프로그램은 극공작소 마방진이 진행을 한다.

참가 학생들은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출가인 고선웅 씨 및 소속 배우들과 함께 외부강사 초청특강, 보이스·신체 트레이닝 수업 등 배우가 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 배우들과 해당 청소년들이 각각 멘토와 멘티를 맺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공연관람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꿈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리아트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상주단체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구리시 문화발전에 힘쓸 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행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5년도에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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