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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소방방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구리소방서, 포스코건설 ‘구리 더샵 그린포레’ 현장사무소(소장 이원현) 및 우림복지재단이 공동주관하며 화재취약가구의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안전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나눔의 사업이다
소방서는 이날 추진 대상 가구 선정 및 주거환경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는 등 두 달여의 사전준비 작업을 거쳐 희망하우스를 조성하게 됐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 및 대학생 119봉사단과 구리시 보건소, 전기안전공사 등 20여명은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벽지·장판·노후 전기시설 등을 손보고 노약자 분들의 간단한 건강검진까지 실시하는 나눔의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희망하우스 주변 담벼락에는 소방공무원 및 봉사자들이 손수 벽화를 그리며 밋밋한 벽에 생기를 채워 넣어 안전한 희망하우스의 든든한 울타리를 완성했다.
정요안 구리소방서장은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으로 재난취약가구 등 안전사각지대를 줄여나가 안전과 희망이 함께하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