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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산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시(濟南市)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박람회는 중국 15개 성을 비롯해 세계 30개 국가에서 8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榮成市) 룡얜항 간의 국제여객선 취항과 지역 관광상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대산항의 장점, 중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여행사 초청 팸투어, 유학생 통역 인력 확보 등을 소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대산항과 서산시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서산9경’과 생강한과 등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이어 중국 현지 기자 및 관광국 관계자, 여행업계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관광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았다.
문성철 서산시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대산항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중국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중국 현지 여행업계 및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팸투어를 확대하는 등 중국인 대상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