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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의원 “한전, 5년간 전기요금 1500억원 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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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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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최근 5년간 전기요금을 1500억원가량 더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은 24일 한전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2013년 전기료 과다 수납액이 15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과다 수납액은 2009년 276억원에서 2010년과 2011년 각각 305억원, 2012년 345억원, 2013년 330억원으로 늘어났다.

백 의원은 “한전이 실시간으로 전기료 납부 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이중 수납의 개연성이 상존한다고 답변하고 있다”며 “전기요금납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의 납부 제도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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