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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탄소포인트제 통한 친환경 그린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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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8. 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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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인센티브도 받고, 지구 온실가스 감축
남양주시는 2009년부터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 등의 전기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참여자 5000여명은 전기 감축분에 대한 인센티브로 2200여만원을 지원받았다.

시민들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가입(www.cpoint.or.kr)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남양주시청 녹색성장과에서 서면 신청하여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가입일 기준 지난 2년 전기사용량 대비 5%이상 감축 시 1년에 최대 4만원, 상업시설·공공기관의 경우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인센티브 유형으로 현금, 기부, 그린카드 포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 의식 및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로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온실가스 발생을 억제함은 물론 환경을 지키는 등 일석다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자세한 문의는 남양주시청 녹색성장과(031-590-4251)로 확인 가능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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