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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수출 중소중견기업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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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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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5_제주도청_MOU_체결(보도자료)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도청과 ‘수출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25일 제주도청과 ‘수출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역보험공사와 제주도청은 △중소기업 단체보험 지원 확대 △환위험관리 지원사업 협력 △도내 유망기업에 대한 수출신용보증 제공 우대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영세 수출기업이 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한 부담없이 적극적으로 수출에 나서도록 하기 위해 현재 30개인 단체보험 대상기업 및 수출자별 이용한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단체보험은 여러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하여 지자체, 수출유관기관 등 단체가 무역보험에 가입하고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수출하고 대금을 떼일 경우 최대 미화 10만불까지 보상받는 상품을 말한다.

이 상품은 지자체 등 단체가 단체보험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까지 지원하므로 수출중소기업은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제거하고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도내 수출기업 육성 및 제주산 농수산물의 수출상품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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