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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및 진화자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민경자, 강광섭, 장향숙, 임연옥 구리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김승환 구리시 행정지원국장, 박민순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장동현 통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으로 각 가정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보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주민들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롯데건설 구리복합몰신축현장, 롯데마트 구리점, 롯데백화점 구리점, ㈜일화, 한국마사회 구리점,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등 7개 기업도 행사에 참석하여 소화기와 감지기를 기증하고 가구에 직접 감지기를 설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창동 4, 5통 지역은 노후 된 주택과 폭이 좁고 모퉁이가 많은 열악한 도로여건 등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 현장 활동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주택에 불이 나 66세 여성의 생명을 앗아간 사고도 있었다.
구리소방서는 “앞으로는 더 이상 이와 같은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 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마을 주민의 안전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포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