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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보건소, 지역주민 건강요구도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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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8. 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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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흡연, 노령화가 건강문제의 원인이라고 느껴
보건소16개법정사업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관련 지역주민 건강요구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건강관련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건강리더자를 할당표본추출하는 방법으로 총 843명이 조사에 응했다.

지역주민 건강요구도 조사요약 결과는 건강문제 우선 대상 계층은 47.1%가 “노인”이라고 응답했으며 구리시 보건소에서 참여하고자 하는 보건사업 3가지는 “건강증진”, “진료”, “심뇌혈관질환관리 사업”이라고 응답했다.

보건소의 16개 법정사업은 모두 필요사업이지만, 가장 중요한 보건사업으로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취약계층 가정방문)”이라고 답했다.

또한 건강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술, 흡연, 노령화”라고 답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원인과 관련해서 “금연, 건강한 식습관과 몸무게 조절, 신체활동”이라고 응답해 2013년부터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취지와 일맥상통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우선 고려되어야 할 건강행태 및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청소년, 성인층은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을, 노인층에서는 ‘정신건강문제’를, 산모와 영유아 층에서는 ‘산모의 산전관리’를 1순위로 선택했다.

최애경 구리시 보건소장은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보건소의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요구도 조사는 필수적”이라며 “이를 근거로 여러 분야의 건강관련 지도자들에 대한 포커스 인터뷰(심층면접조사)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이는 향후 보건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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