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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F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됨으로써 세계적인 코미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아시아 최초 코미디페스티벌인 BICF를 앞으로 ‘북한과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피력했다.
박 의원은 “이번 BICF에 북한 국립희극단을 초청하여 축제에 함께할 계획이었으나 시기상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내년 행사에서는 남북 코미디팀이 함께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관계단체와 협의 중”이라며 “BICF에서 남북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일환으로 통일준비에 문화가 윤활제 역할을 할 것이기에 북한과 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힘쓸 계획이며 북한에 삼국시대 생활상을 재현한 드라마세트장을 건설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코미디페스티벌인 BICF는 국내외 코미디언 100여명이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리공연·코미디 오픈콘서트·사진전·어워드 등의 행사로 구성되며 7개국에서 11개의 코미디 팀이 참석하여 코미디 축제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BICF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웃음이 희망이다’를 슬로건으로 한 코미디 오픈콘서트가 개최되는데 누구나 무료로 코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무대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 축제에는 국내 ‘개그콘서트’팀과 ‘모르야스 방방비가로’ , ‘베키후프’ 등 해외 유명 코미디 팀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박 의원은 새누리당 구리시 당협위원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이다. 그는 18대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미디어 본부장 역할을 맡아 박근혜대통령의 당선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새누리당 홍보기획부본부장을 비롯하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