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전을 위해 가격, 원산지 등 물가관리까지 나서…
각종 사건 사고의 동향파악 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대책반, 물가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상하수도반까지 총 7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 주요 업무를 배정하고, 24시간 종합 상황실을 마련하는 등 군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5일부터 10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의 교통편의 및 사고예방에 주력한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예방활동 강화 및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지점은 교통안내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원활한 소통과 사고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체요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사고·고장차량, 응급환자 처리 및 오물투기, 노점잡상인 단속에 나선다. 주요 국도상의 견인차량도 분산 배치에 사고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화재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안전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화재대비 비상근무 및 소방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등산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국·공립공원 등반객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재난발생시 유관기관 긴급 대응체제 구축하는 등 24시간 방재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한다.
연휴기간 중 중앙비상 진료대책 상황실과 연계한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설치·운영한다.
병·의원 24곳과 약국 19곳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로 참여하는 등 지역 의·약사회와 협조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 운영한다.
이밖에도 서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7일간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설정, 운영 중에 있다.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가격, 원산지 표시 불이행, 과다인상 및 담함, 계량위반, 섞어팔기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 유통 등의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단속에 나선 것이다.
이번 추석에는 무, 배추, 마늘, 사과를 비롯한 16종의 농수축산물과 찜질방 이용료, 삼겹살과 돼지갈비 등의 외식서비스 등 6종을 중점관리대상품목으로 정했다.
이와 더불어 가평 팜(www.gpfarm.co.kr) 경기사이버장터(www.KGFarm.co.kr), 정보화마을 인빌쇼핑(www.invil.com) 등을 알리고 우리농산물을 적극 애용토록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연휴가 긴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상황반을 기반으로 안전과 원활한 교통을 위해 지원해갈 계획”이라면서 “또한 민생안전을 위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 가격 및 서비스요금을 부당하게 인상하는 사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도 함께 추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