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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월드카팬스(Worldcarfans)에 따르면 차세대 BMW 7이 전조등과 후미등의 디자인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풀 LED 램프을 적용하여 전조등과 후미등 모두 이전 모델보다 다소 작아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6세대 BMW 7시리즈는 2015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데 ‘35up’이라 불리는 새롭게 개발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알루미늄, 마그네슘, 고강도 철,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하여 현재 모델보다 약 200kg 가벼워 질 것으로 보인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과 후륜 멀티링크로 이루어지며 상당 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작된다. 외관 디자인은 ‘비젼 퓨처 럭셔리 컨셉트’을 적용하며 트렁크 윗부분, 후드, 그릴 부분이 바뀐다.
휠 베이스를 크게 늘린 M750i와 M7 모델은 4.4리터 V8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메르세데스 벤츠의 마이바흐에 필적하는데 M5 모델보다 출력을 높여서 최고출력 600마력까지 나온다.
1977년 처음 소개된 BMW 7시리즈는 고품격 스타일, 정교한 주행성능, 럭셔리한 안락함을 지닌 BMW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2014년형 모델의 판매가격은 1억 2790만원부터 2억 7330만원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