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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예쁜 우편함 사진 공모전’대상에 김현숙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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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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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대상 작품인 ‘사랑 그리고 상상’/제공 = 우정사업본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예쁜 우편함 사진 공모전’ 대상 작품으로 김현숙씨의 ‘사랑 그리고 상상’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설치된 이 작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주위 배경과의 조화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랑 그리고 상상’ 외 19편이 수상했다.

‘우편함! 문화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예쁜 우편함 사진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628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을 포함해 선정된 20개 작품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등의 상장과 최고 10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병수 우편사업단장은 “독창적 디자인과 예술성이 있는 우편함 사진이 많이 접수됐다”며 “이는 편지에 대한 우체국 문화에 국민의 관심이 늘고 있다는 것으로, 우체국이 소통과 사랑을 나누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 심사결과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알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공모전 담당자(02-2195-1548)에게 문의하면 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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