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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돼지풀, 환삼덩굴 및 서양등골나물은 우리 토종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서식지를 잠식하는 외래종으로 번식력이 강하여 적절한 시기에 제거하지 않을 경우 급속히 확산하므로 적기에 퇴치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날 시민모임회원 40여명은 아차산 외래식물 군락지(200㎡) 및 등산로 2km구간의 돼지풀(씨앗포함) 50kg, 서양등골나물 약 500여뿌리를 제거했으며,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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