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ㆍ보건소ㆍ상하수도사업소 등 24일 주차장 폐쇄
또 24일은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고 공공기관 주차장을 하루 동안 폐쇄하는 등 하루 만이라도 승용차 매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전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계기로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을 독려하고, 걸어서 출·퇴근하기를 유도하는 등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대기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 및 관내 유관기관, 그린스타트 가평네트워크 등의 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한 24일에는 군청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교육지원센터, 각 읍·면사무소 등의 주차장 사용을 통제한다.
군은 이로 인한 주민의 혼선 예방을 위해 현수막 설치 외에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차 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에서 처음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돼 현재 47개국 2천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군 관계자는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 캠페인에 군민 모두가 함께 해 주길 바란다. 이번 기간만이라도 승용차 없는 생활을 체험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실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