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이 2회째인 실버모델 경연대회는 노인들의 재능을 발굴해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늘리기 위해 진행된 대회로, 지난 8월 26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참여자 34명 중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심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 워킹을 비롯해 악기연주, 노래 등 다양한 기량을 뽐냈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친지, 동아리 회원 등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출연자들의 선전을 뜨겁게 응원하며 끝까지 자리에 함께 했다.
또한 개나리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잔치, 이지씨어터 남양주청소년뮤지컬단, 실버희망공연단 등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1, 3세대가 하나가 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방청객을 즐겁게 해 주었다.
특히 마지막 축하공연으로 실제 실버모델로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축하무대로 다양한 무대의상, 무대매너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양주시와 U-쾌한 남양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실버모델 경연대회 등 각종 기능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 선발된 노인들의 재능을 살려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