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법률홈닥터 서비스로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도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922010011263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9. 22.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법률홈닥터로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도와
남양주시는 2012년 5월부터 법무부와 함께 법률홈닥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변호사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해 취약계층인 시민들에게 법률상담, 법교육, 소송구조 및 조력기관 연계,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등 1차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남양주시는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 중이며 특히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가구에 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기 위해 매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박모씨(남양주시)는 상습적으로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딸을 성추행 해온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으나 남편이 이혼에 합의해 주지 않아 법률홈닥터의 상담을 받았다.

박모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 후 구조를 받아 이혼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부모대상가구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

남양주시 법률홈닥터는 채권·채무, 임금, 손해배상 등 다양한 법률분야에 대해 상담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에 상주하고 있다.

전화 예약(031-590-8721) 후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