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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새내기 공직자 31명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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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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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2명(39%), 남성 19명(61%), 관내 7명(23%), 관외 24명(77%) 등
경기 포천시에서 새내기 공직자 31명이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 포천시는 22일 대회의실에서 이기택 부시장 주재로 신규 공직자와 40여 명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자 비전 워크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직자는 총 31명으로 이중 여성은 12명(39%), 남성은 19명(61%)이며, 관내 거주자는 7명(23%), 관외 거주자는 24명(77%)이다. 최고령자는 47세, 최연소자는 2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부터 5일간 열리는 2014 신규공직자 비전워크숍은 서장원 시장의 특별지시로 종전보다 대폭 교육시간이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최근 경기도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다양한 장르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 워크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규 공무원이 올바른 공직관 정립과 직무지식을 습득해 일선에서 조기 적응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선배 공직자와의 멘토링 결연을 맺어 워크숍 이후에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공직자 A씨는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지 걱정이 됐는데 이러한 맞춤형 워크숍 프로그램이 있어 무척 다행이고 시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는 만큼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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