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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관광열차 연계 연천시티투어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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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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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관광 코스, 지난달 29일 이후 관광객 지속적 증가
경원선 관광열차(DMZ-train)와 연계된 연천시티투어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천군에 따르면 연천시티투어가 시작된 지난 8월 29일 32명의 관람객이 첫 투어에 참여한 이후 21일 현재 총 253명의 관람객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역에서 매일 오전 9시 27분에 출발하는 경원선 관광열차(DMZ-train)는 신탄리역까지 간 다음 대기 중인 버스를 타고 연천의 곳곳을 관광한 후 연천역에서 관광열차에 승차, 서울로 되돌아가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관광코스는 오전 11시 37분 신탄리역에 하차한 후 인근에서 자유 중식시간을 가진 후 재인폭포 → 전곡선사박물관 → 숭의전 → 태풍전망대 → 연천역 주변 급수탑, 농·특산물장터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약 5시간 정도 관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경원선 관광열차를 탑승하지 않은 관광객도 신탄리역에서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코스별로 돌아 볼 수 있다.

요금은 셔틀비, 입장료, 간식비 포함해서 일반 1만2000원, 65세 이상과 중고교생 1만원,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8000원으로 시티투어 이용자에 한해 관광열차 서울-신탄리역 왕복승차권은 2만3200원이다.

특히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 상품권 이용시(시티투어+왕복 승차권)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경원선 관광열차 연천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옥계마을 중식과 허브빌리지 코스 상품을 개발해서 오는 30일 특별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면서 “이와 함께 김장철 청산김치체험마을 체험프로그램 상품을 개발 중이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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