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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패션도시 양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목화 등을 소재로 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축제는 목화를 주제로 한 무명길쌈과정 시연 및 체험프로그램에 높은 비중을 두었으며 목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섬유패션쇼, 목화인형만들기(목화수확체험), 천연염색체험, 첨단 섬유 전시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문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무대 뒤편 경비 보안 등 행사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썼다.
목화 축제에 참가한 한 시민은 “작년에도 가족끼리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행사였는데 역시 올해도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볼거리도 많고, 특히, 가족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참 좋았다. 내년에도 개최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김영준 공보팀장은 “섬유중심도시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알려져 가고 있는 양주의 특성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첨단 섬유의 소재가 되고 있는 목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또한 이를 토대로 한 축제를 정착시켜가기 위해 매년 시가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