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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목화 페스티벌, 목화 소재 다양성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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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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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소재 섬유패션쇼, 목화인형만들기, 천연염색체험, 첨단 섬유 전시관 등 운영
양주시 목화 페스티벌, 목화 소재 다양성 알렸다.
경기 양주시 목화축제 페스티벌, 목화 소재 다양성 알렸다.
경기 양주시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광사동 나리공원에서 ‘2014 양주 목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패션도시 양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목화 등을 소재로 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축제는 목화를 주제로 한 무명길쌈과정 시연 및 체험프로그램에 높은 비중을 두었으며 목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섬유패션쇼, 목화인형만들기(목화수확체험), 천연염색체험, 첨단 섬유 전시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문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무대 뒤편 경비 보안 등 행사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썼다.

목화 축제에 참가한 한 시민은 “작년에도 가족끼리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행사였는데 역시 올해도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볼거리도 많고, 특히, 가족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참 좋았다. 내년에도 개최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김영준 공보팀장은 “섬유중심도시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알려져 가고 있는 양주의 특성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첨단 섬유의 소재가 되고 있는 목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또한 이를 토대로 한 축제를 정착시켜가기 위해 매년 시가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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