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모노레일 열차 운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922010011620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2. 17: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특산물 큰 장터 기간 10월 31일부터 3일 동안
경기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운영될  모노레일 전경
경기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운영될 모노레일 전경
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모노레일 열차를 운행한다.

모노레일 열차는 3량이 연결·운행되는데 승차정원은 12명으로 운행거리는 600m 순환, 소요시간은 10분 내외로 총 3대 9량의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승차권은 일반이 5000원, 초등학생 이하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3000원이다. 이들 승차권은 10월 17일부터 열리는 ‘10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과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에서 각각 2000원, 1000원의 할인권으로도 활용된다.

모노레일 운영업체인 알멕스사는 9월말까지 레일설치와 안전점검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열차 디자인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꼬마버스 ‘타요’의 모양을 본땃으며 운영요원도 승무원 제복을 입는 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구간 내에 공룡, 원시인 등의 조형물을 설치해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말 농장과 협의해서 말먹이 주기와 토끼 등 살아있는 동물을 가까이서 만져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모노레일 열차는 유적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농산물 할인권으로도 사용될 수 있어 행사기간 관람객 확대는 물론 재방문을 유도하여 성공적인 큰 장터 행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