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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가평군체육회장기 초·중·고 축구대회, 2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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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9.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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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열정이 골문을 가르다
가평군내 축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열정의 결실을 과감 없이 쏟아내는 ‘제26회 가평군체육회장기 초·중·고 축구대회’가 23일 가평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펼쳐졌다.

가평군체육회 주최, 가평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축구대회에는 총 24개팀 45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질 무렵까지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학교팀은 가평초, 청평초, 조종초, 목동초 등 총 13개 학교가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중학교 팀은 6개 학교, 고등학교 팀은 5개 학교가 각각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뽐냈다.

이날 김성기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축구는 각 개인의 기술과 실력이 팀 내에서 조화를 이뤄야 성공적인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경기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스포츠”라면서 “군내 유·청소년 축구선수들이 주어진 규정에 따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더불어 꿈을 실현해 가는데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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