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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시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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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9. 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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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시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도시농업공동체와 현답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농업공동체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해요, 도시텃밭 행복한 남양주’란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의 발제자로 나온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박동금 박사는 “일부 도시농업이 단순히 먹는 농업에 편중된 경향이 있으나, 본래의 취지인 보고, 먹고, 즐기는 생활농업이 되어야 하며, 시민단체 중심의 자발적인 도시농업 실천과 농업인과 연계한 도농상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행정과 현장의 뜻이 괴리가 생기지 않도록 계획에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행정을 추진하겠으며,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유기농 텃밭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검토 후 향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현답토론회는‘시민이 말합니다. 우리는 듣고 또 듣습니다. 그리고 함께 바꿔갑니다’란 슬로건으로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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