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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세계 유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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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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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enne S E-Hybrid
포르쉐는 10월 2일 파리 모터쇼에서 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사진>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르쉐는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도적인 제조사며,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 918 스파이더와 함께 세 가지 플러그인 모델을 보유한 유일한 브랜드가 됐다.

포르쉐는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이외에도 카이엔 S, 카이엔 터보, 카이엔 디젤 그리고 카이엔 S 디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들은 높아진 효율성, 정확한 핸들링, 간결한 디자인은 물론 더욱 다양해진 기본 사양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인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는 단 3.4리터의 연료만으로 100km를 운행할 수 있으며, CO2 배출량은 79g/km에 불과하다.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는 10월 2일 9시 35분(중앙 유럽 표준시) 홀 4에서 포르쉐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위성 중계를 통해 인터넷 (www.porsche.com/paris)에서 생중계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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