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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농업, 서계로 뻗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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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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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공무원단 양평군 농업 시설 견학 등 세계 농업 모델로 발전해가
경기 양평군 농업이 지난 25일 국외공무원단이 방문, 농업기술을 견학하는 등 세계 농업 모델로 발전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IWFF)이 공동으로 초청한 베트남, 케냐, 몽골, 아프카니스탄, 부탄, 인도네시아, 니콰라과 등 정부 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IWFF)의??2014 코이카 여성인적자원개발 실무자 취창업지원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특별연수일정 중 양평군을 방문해 농업기술센터 시설 및 여성농업인 교육프로그램을 견학한 것이다.

여성정책 관련 공무원들은 양평군 여성농업인 교육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가공 창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농업교육관 및 조리가공시설을 유심히 관찰했다.

시설견학을 마친 한 국외공무원은 “양평군의 실효성 있는 맞춤형 여성인적자원개발 정책들이 인상 깊었다.”며 “고국에 돌아가 여성들의 소득 증가 및 빈곤 탈피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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