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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주민과 함께 살림 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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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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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오는 30일 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서 2015년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읍면 및 의회 추천 위원 그리고 공개모집에 의해 선발된 위원 등 총 43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방재정에 대한 기본소양 함양과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예산학교는 좋은예산센터 오관영 상임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참여 예산의 이해와 건전 재정을 위한 예산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의 눈높이에서 군정 사업의 타당성과 산출근거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등 지방재정의 전 과정을 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재정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군은 이날 2014년 지방공기업 주민설명회를 함께 실시, 부채, 경영수지 현황 및 주요사업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주관부서인 김덕현 기획감사실장은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재정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서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와 동시에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에도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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