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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관광주간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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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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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관광주간을 맞아 지역 관광시설에 대한 각종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관광주간인 9월 25일부터~10월 5일까지 10일간 전곡리선사유적지를 무료로 개방하고 연천군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의 사용료도 할인한다.

전곡리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 구석기 유물을 대표하는 곳으로 토층전시관, 조형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달 31일부터 3일 동안 구석기축제와 농·특산물큰장터가 개최된다.

또 한탄강 관광지의 주중 시설사용료와 로하스파크 및 조선왕가 숙박료를 20% 할인한다는 계획이다.

한탄강 관광지는 연천군 한탄강에 위치한 친환경적 가족 문화·휴양관광지로 체육시설, 자동차야영장, 캐빈하우스, 캐라반, 어린이 캐릭터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로하스파크는 개인별장에서 힐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숙박시설로써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산책로와 연꽃이 만발한 연못이 관광객들을 이끌고 있다. 조선왕가는 전통한옥숙박체험 시설로써 황실가의 전통 한옥이다.

이와 함께 동막리에 위치한 연천승마공원의 승마체험료를 40% 깎아 주기로 했으며 애심목장과 야생초마을 아미골의 숙박료와 체험료를 각각 20%씩 인하하기로 했다.

애심목장에서는 치즈체험, 낙농체험, 아이스크림 체험등을 할수 있으며 아미골에서는 다양한 산촌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주간에 맞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연천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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