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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 현대차 투싼, 플루이딕 스컬프처 적용...SUV 패밀리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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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09. 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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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라디에이터그릴 및 날렵한 헤드램프 적용...공식 제원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
현대차의 2016년형 ix35(투싼ix)
현대차 신형 투싼(수출명 ix35)가 유럽에서 주행 테스트중이다 / 출처 = 월드카팬스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수출명 ix35)이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신형 투싼은 차체는 커지고 디자인은 대폭 바뀐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유럽에서 주행 테스트 중 포착된 신형 투싼은 현대차 특유의 디자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기존보다 커진 라디에이터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를 장착했다. 후면부는 동승석 쪽에 듀얼 머플러를 장착해 고성능 차량임을 강조했다.

유럽형 모델은 1.6리터 가솔린직분사(GDi) 엔진과 1.7리터 및 2.0리터 디젤 커먼레일(CRDi) 엔진이 장착되며 미국형 모델은 2.0리터 및 2.4리터 가솔린직분사(GDi)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투싼의 공식 제원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며 판매는 내년 말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2016년형 ix35(투싼ix) 뒷모습
현대차 신형 투싼(수출명 ix35) 뒷모습 / 출처 = 월드카팬스
현대차의 2016년형 ix35(투싼ix) 내부
현대차 신형 투싼(수출명 ix35) 내부 / 출처 = 월드카팬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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