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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락철 앞두고 전세버스 일제 안전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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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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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내 502개 업체, 1만 3774대 전세버스 대상
경기도가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이용객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14년 하반기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시·군과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 경찰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등록 전세버스 502개 업체 1만 3774대의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법적기준 적합 여부 △차량안전 △운전자 관리 △차량청결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도내 고속도로휴게소, 행락지 등에서도 좌석 불법 개조, 노래방기기 설치 등 차량 및 부적격 운전자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안전벨트착용, 대열운행금지, 음주가무 금지 등 교통안전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귀선 경기도 대중교통과장은 “전세버스의 대형교통사고는 졸음운전, 차내 가무행위, 대열운행, 안전띠 미착용 등 인적요인에 의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을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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