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시·군과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 경찰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등록 전세버스 502개 업체 1만 3774대의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법적기준 적합 여부 △차량안전 △운전자 관리 △차량청결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도내 고속도로휴게소, 행락지 등에서도 좌석 불법 개조, 노래방기기 설치 등 차량 및 부적격 운전자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안전벨트착용, 대열운행금지, 음주가무 금지 등 교통안전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귀선 경기도 대중교통과장은 “전세버스의 대형교통사고는 졸음운전, 차내 가무행위, 대열운행, 안전띠 미착용 등 인적요인에 의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을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