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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 자전거 투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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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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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이틀간 920명 참가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만끽
연천군이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2014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with 자전거 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 열린 걷기대회는 연천 평화누리길 제11코스인 임진적벽길(군남면 두루미테마파크-임진물새롬랜드-동이리 주상절리 구간) 14km를 횡단했다.

이튿날 열린 자전거 투어는 연천군 공설운동장-경기도 학생 야영장-연천군 공설운동장 까지 36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평화누리길에서 가을을 읽다’ 라는 기치 아래 가을의 정취를 물씬 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 등 걷기대회 700여명, 자전거투어 220명이 참가하였으며 연천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연천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껴 볼 수 있었다.

개회식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하여 김규선 연천군수와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통일한국의 중심인 미라클 연천에서 열린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첫날 출발 신호와 함께 임진강과 차탄천의 아름다운 절경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걷는 걷기행사는 가을의 정취를 참가자들에게 흠뻑 안겼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연천군과 평화누리길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서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 됐다”면서 “앞으로도 연천 평화누리길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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