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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서종면, YP서종행복마을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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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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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운행시작, 대중교통소외지역 주민 이동 편의 증가
경기 양평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YP서종행복마을버스’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YP서종행복버스는 양평군이 지난 5월 2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교통모델사업공모에 선정 돼 시행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1억 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추진 후 사업결과에 따라 차후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운행되는 노선은 기존 시내버스 운행노선이 없던 2개 노선으로 문호리 종점 ↔ 다목적복지회관노선과 문호리 종점 ↔ 수능리 ↔ 서후리 ↔ 정배리 노선이다.

문호리 종점 ↔ 다목적복지회관노선은 서종면에서 운영하는 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일 6회 운행되며, 문호리 ↔ 수능리 ↔ 서후리 ↔ 정배리 노선은 양평 5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3,8일 장날마다 일 2회 운행된다.

YP서종행복버스는 65세 이상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가 우선적으로 승차하며, 이용요금은 65세 이상 노약자·장애인·임산부는 100원 , 일반인은 500원, 6세미만 아동은 무료다.

송돈용 교통과장은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교통여건이 급격히 떨어져 가고 있는 서종행복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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