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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강상·강하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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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9.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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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11개리, 강하면 12개리 지방상수도 공급 가능
경기 양평군은 강상·강하면 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상수관로 확충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강상·강하면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9년 7월부터 관련기관(환경부, 경기도 등)의 지원을 받아 총 98억 3500만원을 투입,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양평대교를 이용해 남한강을 횡단하는 상수관로 설치를 시작으로 직경 300mm~50mm 상수관로 52㎞가 신설됐으며 총 6개소의 가압장을 설치했다.

이 사업을 통해 강상면 교평1리 외 11개리, 강하면 전수1리 외 12개리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 추진을 통해 2013년 기준 강상·강하면 지역 인구 11,938명의 주민 중 약 25.7%인 3,070명이 지방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약 50%인 5,600명까지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영 수도사업소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지방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상수관로 보급사업을 급수취약지역으로 확대해 마을 간 균형 발전과 주민 보건 위생 향상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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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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