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개발비 편성에는 해양광물자원 탐사 및 이용기술 개발 등 해양수산업 진흥 분야에 1207억원, 대형해양과학조사선 건조 등 연구인프라 구축에 1074억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운영 등 연구기관 지원에 2866억원이 반영됐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에 10억원을 책정했고,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관련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인 점을 감안해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타당성조사 비용으로 3억원을 편성했다.
또 해양수산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신규로 30억원을 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해수부는 유해물질 해양유출 사고 대응역량 강화, 해양방사성 물질 감시체계 구축, 독도 홍보사업, 해양위성 개발을 통한 해양 영토관리 강화, 연안 및 해수욕장 관리 등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