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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제13대 태안군수로 취임한 한 군수는 군정 목표를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으로 정하고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소통과 공유, 협력 및 능동의 입체행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만족도 제고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신뢰받는 경영행정 △진취적인 지역개발 △사람중심 복지실현 △경쟁력있는 농어업 △감동있는 문화관광 등을 5대 군정방침으로 정해 군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 분야에서 발전과 행복을 꾀하고 있다.
한 군수가 취임하면서 바로 실행한 것은 공직사회에 만연된 형식적인 문화의 환골탈태다.
회의문화 상당부분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 아래, 일반 행사 등 불필요한 보고를 생략해 회의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각종 행사에서는 의전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업무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최소인원만을 참석토록해 직원들이 의전이나 행사에 동원되기 보다는 군민을 위한 생산적인 업무수행에 힘쓰고 위민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직개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군민 중심의 민원실 환경개선 분야 등에서 ‘민원행정혁신’을 꾀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군민만족 선진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민원상담관제’ 신설 등을 계획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정상의 정상화와 기본이 바로선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강력한 ‘공직자 혁신’에도 나섰다. △기본이 바로선 공직자세 확립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정착 △공직기강 쇄신을 위한 감찰 활동 강화 등 3개 분야의 ‘공직자 혁신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한 군수는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인 ‘군민들의 보다 행복한 삶’이라 생각한다”며 “군수라는 자리가 목적이 아니고 태안의 미래를 걱정하던 저의 초심을 항상 지켜 부지런한 군수, 군민을 잘 섬기는 군수, 정직한 군수로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고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 전력투구할 각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