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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심의위원에는 정상윤 교수(경남대), 류용현 변호사(법무법인 청맥), 강정화 회장(한국소비자연맹) 등 총 8명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앞으로 심의위원들은 케이블TV 지역채널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보도의 객관성 및 공정성 유지, 지역광고의 허위 과장광고 금지, 방송심의규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자율심의위는 규정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의견제시, 권고, 주의, 시정명령 등 제재 권한도 갖는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자율심의를 통해 케이블TV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더욱 확대해 간다면 지역채널의 품격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