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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 김희겸 행정2부지사, 연천 지역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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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10. 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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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홍수조절댐,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현장 등 주요시설 방문
경기도북부청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지난 7일 연천지역 주요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한탄강 홍수조절댐 사업현장을 방문한 김희겸 부지사는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탄강 홍수조절댐은 임진강 유역의 홍수조절능력을 확보하고 홍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길이 690m, 높이 83.5m 총 저수량 2.7억㎥ 규모로 지난 2007년 착공되어 2014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수문을 개방하여 자연하천처럼 운영하다가, 홍수 시에만 일시적으로 물을 저장하여 홍수를 조절하는 홍수조절 전용댐으로 준공 이후 임진강 유역의 홍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어 방문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는 개관 준비 상황 및 진입도로 개설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반도 통일미래센터는 ‘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과 관련하여 전곡읍 마포리 산7번지 일원에 26만4062㎡ 규모로 조성중이며, 남북교류 지원, 국제 청소년 교류, 청소년 통일교육 체험연수 등을 위한 종합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겸 부지사는 “한반도 통일미래센터가 젊은 세대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우리사회의 이념·세대 간 갈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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