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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캠프는 중년기 부부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춤 테라피를 통해 부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서로를 보듬어줬고, 웃음치료 시간에는 함께 웃고 서로 소통했으며, 서로의 손을 마사지한 후 함께 맞잡은 손을 석고 뜨기하는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기 동반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다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전년도 참여했던 2쌍의 부부가 스텝으로 참여해 참여자 인솔, 장소 세팅, 사진촬영을 돕는 등 프로그램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고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유익했으며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중년기 부부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하여 발전시킬 계획이며, 올해 캠프참여 가족과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인연을 이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