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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행복한 부부 캠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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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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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행복한 부부 캠프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서홍란)에서는 3~4일 1박2일 동안 양평 힐하우스에서 50~60대 부부 17쌍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부 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본 캠프는 중년기 부부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춤 테라피를 통해 부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서로를 보듬어줬고, 웃음치료 시간에는 함께 웃고 서로 소통했으며, 서로의 손을 마사지한 후 함께 맞잡은 손을 석고 뜨기하는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기 동반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다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전년도 참여했던 2쌍의 부부가 스텝으로 참여해 참여자 인솔, 장소 세팅, 사진촬영을 돕는 등 프로그램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고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유익했으며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중년기 부부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하여 발전시킬 계획이며, 올해 캠프참여 가족과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인연을 이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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