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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광릉숲 걷기행사와 더불어 ‘숲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라는 테마로 숲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광릉숲길을 걸으며 마임공연, 작은 음악회, 플롯연주, 풀피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었고, 류택규 박사에게 듣는 ‘숲과 인생 이야기’를 통해 평소 알지 못하였던 광릉 숲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봉선사 주행사장에서는 남양주시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채소로 만든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비빔밥을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고, 아로마체험, 천연염색 등의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광릉 숲 음악콘서트와 지역주민들이 동아리를 구성하여 기획 및 연출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인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숲에서 행복과 건강을 느낄 수 있게 축제 진행전반에 걸쳐 시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이뤄낸 남양주시 시민참여시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 축제로서 앞으로도 광릉 숲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를 집행한 이상배 축제집행위원장은 “축제 준비단계서부터 집행위원과 협력위원, 시민 등 많은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여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