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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시는 우리고유의 문화를 다문화가정이 좀 더 깊이 알고 이해하는 계기 마련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족 나들이가 어려웠던 다문화가정에 가족여행을 통한 힐링도 나누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여성가족과가 추진한 다문화 가정 한국문화 체험행사는 ‘다문화가정 징검다리 행복스타트 사업’의 일부로 상반기에는 의정부시 투어 2회, 하반기 한국문화체험 1회가 계획되어 있었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21세대 66명의 다문화 가정이 참가했다.
행사 첫날은 한국민속촌을 통해 옹기성형체험, 민속마을 돌아보기, 줄타기, 마상무예 등의 관람과 부부힐링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국화축제와 할로윈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로 너무나 좋은 시간 이었다.”며 시의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운영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세대는 총 1878세대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중 6번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