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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주시와 MOU를 체결한 중국 장춘광화학원은 지난 2000년에 개교한 사립대학으로 6개 부문 37개 학과로 설립돼 약 1만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일본, 러시아, 뉴질랜드 등 10개 나라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이번 중국 장춘광화학원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지난 7월 체결했던 교육 협약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으며, 양 기관의 상호교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현 시장은 “향후 운영학교 지정 및 재정적 지원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관내 중·고 및 대학, 교환학생, 각종 연수 등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 체결 내용에는 지난 7월 장춘광화학원 총장 일행이 양주시를 방문했을 때 체결된 ‘교육협력합의서’ 내용을 한 단계 더 발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세부 협약으로 양주시의 교육여건 개선과 대학의 국제적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장춘광화학원이 양주시민의 중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장춘광화학원 한국 교류처를 통해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기로 했으며, 양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의 유학, 교환학생, 각종 연수 등의 교류 희망 시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