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평군은 지난달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선교 군수와 ㈜신세계 푸드 한동염 상무, 박종숙 경기 음식문화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식자재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체결에 앞서 신세계푸드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가공하는 관내 농장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먹거리를 요구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양평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함으로서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신뢰도 향상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바른 먹거리의 신세계푸드의 이미지와 양평군의 친환경농산물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동염 상무이사는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매입해 동종업계 최고의 식재료 품질을 유지하면서 식단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춰 공급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한식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반’은 신세계 푸드가 만든 외식업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한식 브랜드로 지난 10일 여의도에 1호점을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