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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양평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양평물맑은시장을 활성화하고 더불어 양평을 찾는 관광객 수를 더욱 높여가고자 매주 토요일 ‘양평물맑은야시장역’을 운영 주말 저녁부터 자정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양평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야시장 바로 옆 중앙선 전철이 지나는 풍경을 본 떠 ‘양평물맑은야시장역’으로 컨셉을 잡고 명칭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향후 기존 먹거리 위주의 야시장에서 탈피해 족욕 카페, 명상, 초상화, 수공예품, 소규모 동아리 자체공연, 추억의 음악다방 등 문화가 함께 하는 문화夜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 문화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18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오는 18일과 같이 3·8일장이 겹치는 토요일의 경우는 한 주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