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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산단공 임직원 중 안전관리 전문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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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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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공단의 500여명의 임직원 중 안전관리 전문가 단 한명도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은 14일 산단공 국정감사에서 “행정지원, 클러스터, 생태단지 등의 담당업무 분야가 정해져 있는데,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안전관리분야의 직원은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6년간 산단공이 관리하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발생현황을 보면, 총 132건의 사고가 나서 사망자 59명 등 293명의 사상자가 났고, 물적피해액도 510억원에 달한다”며 “그럼에도 안전전문가는 단 한명도 없는 것은 산단공이 안전에 무관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단공은 전국 산단의 안전관리를 직접 관리·감독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안전관리 전담 전문가를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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