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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상해본부 전격 가동…기업들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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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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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최형기, KTR)이 인천 송도에 황해비즈니스본부를 설치하고,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중국법상 등록대리인·책임회사 역할이 가능한 KTR-China(상해법인)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KTR은 청도법인을 청도 황도보세구로 확대 이전하는 등 한중 양국의 인허가 및 시험인증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기업지원에 본격 나선다.

상해법인은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중국내 인허가 등록대행 업무 및 현지 경영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 등 직접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KTR은 1969년에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컨설팅 기관으로, 섬유를 제외한 전 산업분야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체계를 갖추고 연간 3만개 기업에 30만건의 시험성적서를 제공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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