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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단체는 지난해 3월 결성된 이후 매월 1회씩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양로원, 119한솥밥 배식,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 총 10회에 걸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층으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도 동료의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능동 소재 국민기초수급자 가정을 찾아가 오전 10시부터 도배와 장판교체, 페인트칠을 비롯해 가재도구 정리 및 집안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집수리 대상자 강모씨는 “집이 많이 노후 됐어도 돈이 많이 들어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 집같이 되었다.”면서 봉사활동 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은 “몸이 많이 힘들긴 해도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땀흘려 한 봉사라 더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