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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의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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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10.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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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열악한 국민기초수급자 가정 찾아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펼쳐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펼쳐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펼쳐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가정을 찾아가 헌집을 세집으로 고쳐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단체는 지난해 3월 결성된 이후 매월 1회씩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양로원, 119한솥밥 배식,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 총 10회에 걸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층으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도 동료의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능동 소재 국민기초수급자 가정을 찾아가 오전 10시부터 도배와 장판교체, 페인트칠을 비롯해 가재도구 정리 및 집안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집수리 대상자 강모씨는 “집이 많이 노후 됐어도 돈이 많이 들어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 집같이 되었다.”면서 봉사활동 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은 “몸이 많이 힘들긴 해도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땀흘려 한 봉사라 더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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