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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삼길포 등 4개 지구 연안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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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0.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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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국비 등 68억원 투입, 재해 예방사업 및 친수 문화공간 들어서
충남 서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차 연안정비사업 대상지로 대산읍 삼길포 등 4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지역에서 발생하는 침식과 침수 등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개 지구에는 2019년까지 국비 등 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삼길포지구는 친수 호안 정비공사와 함께 휴게·편익시설, 기반시설, 녹지 조성, 팔봉면 호1리는 400m의 친수 호안과 1.1km의 해안산책로를 갖춘다.

또 지곡 왕산포와 팔봉 호3리 지구는 침식 방지를 위한 연안 보전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연안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을 통해 자연 생태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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