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이 15일 5대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로부터 제출 받은 ‘안전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모두 13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중 부상 115명, 사망은 21명이였다. 특히 전체 사망사고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6명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같은 사업소에서 지속적으로 추락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부발전의 태안화력발전소는 2010년 한해에만 2명이 추락해 사망했으며, 2012년에 또 다시 추락사가 발생하는 등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남동발전의 영흥화력발전소도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추락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 의원은 “발전소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안전대책의 실효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라며 “발전소의 추락사고 방지 대책을 발전사들이 적극 마련해 안전사고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